문헌정보학과
반갑습니다. 2021년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회장 이춘구입니다. 저희 문헌정보학과 동아리로는 “차리오”와 “도자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리오”는 전통적으로 이어진 문헌정보학과의 축구동아리로 평일 저녁 또는 주말에 모여 함께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동아리입니다. 승패에 관한 성적보다 친목을 다지는데 의미를 두며 선, 후배가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아리입니다.
“도자기(도서관 자율봉사대 기적만들기)”는 도서관 시설과 장서는 갖추어져 있으나 자료 분류나 조직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지역 내의 복지관 어린이 도서관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봉사에서 현장사와 탐방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이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대학 도서관, 공공 도서관, 국가 기록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선배들을 만나고 이론과 현장의 차이, 근무환경 등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며 학습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안녕하세요. 2021학년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회장 김재량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학생들은 언론, 영화, PR, 광고, 촬영 등 자신의 진로를 다양하게 설계해나가게 됩니다. 이를 위해 저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방송, 광고, 시사신문, 영화, 스피치’ 총 5개의 연구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연구회는 학과 강의만을 통해서는 경험할 수 없는 활동들을 기획하여 학생 여러분께 제공하고 있으며 교수님들 또한 연구회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또한, 학생회는 매년 통합연구회장을 임명하여 연구회와 학생회, 학과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연구회의 활동 결과물들은 2학기 말에 열리는 학술제를 통해서 교수님들과 학우들에게 공개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연구회를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일상 속에 진로 설계 활동이 스며들고 선후배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사회복지학과
안녕하세요. 2021년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장 홍유나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각자의 목표와 뜻을 가지고 사회복지학과에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지나온 여러분들에게 대학생활의 큰 매력 중 하나인 동아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학과 동아리로는 체육문화 동아리인 '최강 네메시스', 다양한 봉사 경험을 할 수 있는 '페어(PFair)', 그리고 창의적 학습 동아리 'SWAG'가 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내 다양한 동아리를 통해 여러분의 새로운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사회학과
반갑습니다!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학생회장 홍석호입니다. 사회학은 복잡한 사회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다채로운 사회현상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동아리는 사회학적 상상력을 기르고 보다 인간다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노력합니다. '변두리'라는 뜻으로 주류에서 뿐만 아니라 비주류의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자 하는 사진 촬영·영상 편집 동아리 '프린지',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 대학생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구하는 '퍼피', 여성 인권 관련 연구 동아리 '보스', 축구 동아리 '리즈'가 활동 중입니다.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동아리는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활기찬 대학 생활과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심리학과
심리학과에는 여러 동아리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를 찾아 즐거운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학부 커리큘럼 내에서 배우는 심리학에 국한하지 않고 선후배 동기와 함께 더 많은 심리학의 유형과 각종 심리학 연구를 탐구하여 의견을 나누는 ‘스펙트럼’과 ‘PSYNIC’ 학술 동아리, 심리통계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연구 유형에 따라 어떤 연구 방법을 택할지 토론하며 연구에 있어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학우 간 도움을 주는 스터디이자 학술 동아리인 ‘R Is Well’, 사람에 대한 관심을 실천하는 봉사동아리 ‘아웃리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 동아리 ‘피닉스’에서는 선후배간의 우정을 다지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외교학과
정치외교학과 동아리(소모임)는 현재 킥스, 나우, 프리즘, 우리동네폴리틱스까지 모두 4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킥스’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정치외교학과 공식 축구 소모임으로, 문창제(사회과학대학 체육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 정치외교학과의 자랑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우’는 국제정치와 외교에 관해 탐구하는 동아리로서, PNU 학습동아리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나우’는 활발한 토론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외교학과 학우들께 국제정치와 외교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리즘’은 정치외교학과 내 시사토론소모임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모임의 활동영역을 ‘시사토론’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강연사업(TED), 봉사활동 등 여러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동네폴리틱스(UDP)’는 지역정치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소모임으로서 PNU 학습동아리, SAM 사업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금샘로 보고서, 지역(금정구) 순찰활동과 같이 지역에 보다 이바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치외교학과는 학과 내 소모임을 활성화시키고, 적극 지원하여 여러 소모임 활동을 통해 선ㆍ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학우분들이 더욱 학문에 정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치외교학과는 학과 내 소모임을 활성화시키고, 적극 지원하여 여러 소모임 활동을 통해 선ㆍ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학우분들이 더욱 학문에 정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정학과
행정학과 동아리(소모임)은 축구 동아리 네오스, 농구 동아리 비스트와 학술 동아리인 허브솔트가 있습니다. 축구 동아리 네오스와 농구 동아리 비스트는 선,후배간의 친목 경기나, 다른 학과와의 경기를 통해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술 동아리인 허브솔트는 활발하고 다채로운 토론을 통해, 시사에 대해 알아가며, 그를 바탕으로 학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정학과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학과 생활에 녹아들어 더욱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회과학대학(해방도깨비)
해방도깨비는 사회대의 7개 각양각색의 소리가 모여 하나의 소리를 내는 밴드동아리입니다! 지루한 일상에 여러분들만의 소리를 입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