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시대지역미디어혁신사업팀 (신문방송학과)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 사업단은 2단계 BK 21사업에서 인문사회분야 내 글로컬시대의 지역미디어 혁신을 선도하는 연구와 실용적 아카데미즘을 확립하고 지역미디어의 혁신과 혁신인력 양성을 통하여 지역사회 및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한다.
(2006. 3 ~ 2009. 2. 사업종료)
(2006. 3 ~ 2009. 2. 사업종료)
동아시아사회가치에기반한토착적지역사회복지모형개발및실천방안연구사업팀(사회복지학과)
"두뇌한국21(Brain Korea 21)" 2단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동아시아 사회가치에 기반한 토착적 지역복지모형개발 및 실천방안연구사업단"의 단장직을 맡게 된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병현입니다.
본 사업단은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3명을 주축으로 박사후 연수연구원, 석사 및 박사과정 대학원생 등 약 15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새로운 지역사회복지 패러다임구축과 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비전으로 하여 한국형 지역사회복지모형 구축,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노인복지 구현, 대학의 사회복지교육 및 연구특성화, 해당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연구인력의 양성, 지역의 필요 서비스 전문인력의 양성 등을 이루기 위해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연구, 교육, 산학관협력의 팀을 나누어 국내 및 국제 비교연구 추진, 산학관파트너십의 활성화, 대학내 관련조직 혁신 및 교육과전 개선, 국제적 인적교류프로그램 강화, 토착적 지역복지 시범사업시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사업이 마무리되는 7년 후에는, 연구 및 교육특성화로 학과의 장기적인 발전과노인서비스분야의 혁신적서비스모형제시, 지역사회복지 실천인력 수요충족, 대학의 지역내 위상 및 국제적 경쟁력 제고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본 연구단은 앞으로도 부산대 사회복지 학문의 특성화 및 부산지역사회복지의 토착화를 이루어 서비스이용자가 주인이 되는 새로운 지역사회복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힘쓰겠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06. 3 ~ 2010. 8. 사업종료)
본 사업단은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3명을 주축으로 박사후 연수연구원, 석사 및 박사과정 대학원생 등 약 15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새로운 지역사회복지 패러다임구축과 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비전으로 하여 한국형 지역사회복지모형 구축,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노인복지 구현, 대학의 사회복지교육 및 연구특성화, 해당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연구인력의 양성, 지역의 필요 서비스 전문인력의 양성 등을 이루기 위해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연구, 교육, 산학관협력의 팀을 나누어 국내 및 국제 비교연구 추진, 산학관파트너십의 활성화, 대학내 관련조직 혁신 및 교육과전 개선, 국제적 인적교류프로그램 강화, 토착적 지역복지 시범사업시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사업이 마무리되는 7년 후에는, 연구 및 교육특성화로 학과의 장기적인 발전과노인서비스분야의 혁신적서비스모형제시, 지역사회복지 실천인력 수요충족, 대학의 지역내 위상 및 국제적 경쟁력 제고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본 연구단은 앞으로도 부산대 사회복지 학문의 특성화 및 부산지역사회복지의 토착화를 이루어 서비스이용자가 주인이 되는 새로운 지역사회복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힘쓰겠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06. 3 ~ 2010. 8. 사업종료)
부산울산경남지역산업및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단 (사회학과)
사회학으로 21세기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자 !
21세기는 驚天動地의 대변화를 맞이할 것이다.
한국사회는 이 역사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우리 부산대 사회학과 BK21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 및 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창조적 파괴의 정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고자 한다. 사회학에 고유한 비판정신과 성찰적 지혜를 활용하여 지역사회발전의 대안적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물질적 자원과 정신적 가치의 조화로운 결합을 위해서 산업과 문화의 시너지를 모색할 것이다.
우리는 특성화를 통해 최고를 지향하고, 지방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이 축적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교수와 학생이 渾然一體가 되는 학문공동체를 형성하여 경쟁과 협력이 역동적 균형을 이루는 상생의 길을 추구하겠다.
가자, 모두, 힘을 합쳐.
21세기는 驚天動地의 대변화를 맞이할 것이다.
한국사회는 이 역사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우리 부산대 사회학과 BK21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 및 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창조적 파괴의 정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고자 한다. 사회학에 고유한 비판정신과 성찰적 지혜를 활용하여 지역사회발전의 대안적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물질적 자원과 정신적 가치의 조화로운 결합을 위해서 산업과 문화의 시너지를 모색할 것이다.
우리는 특성화를 통해 최고를 지향하고, 지방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이 축적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교수와 학생이 渾然一體가 되는 학문공동체를 형성하여 경쟁과 협력이 역동적 균형을 이루는 상생의 길을 추구하겠다.
가자, 모두, 힘을 합쳐.
정보처리개인차연구사업팀 (심리학과)
(2006. 3 ~ 2010. 8. 사업종료)